북유럽, 그중에서도 노르웨이의 오픈리 퀴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노르웨이에서 보내는 편지>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퀴어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전개해간다. 이 영화에서는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처음 참여해 보는 등 아직 많은 것들이 처음인 '새싹 퀴어'들이 주로 등장한다. 이들이 프라이드 퍼레이드에서 흔드는 레인보우 플래그와 자신이 자신일 수 있는 자리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통해 어쩌면 당사자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 퀴어들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퀴어의 위치에서 '선배' 자리에 있는 이들에겐 자신의 어렸던 날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감독
케네스 엘베바크
섹션 정보
[해외장편]
올해 한국퀴어영화제 [해외장편] 섹션에서는 3편이 상영된다. 2022년에는 북유럽, 청소년, 트랜스, 섹슈얼리티 등 다양한 주제와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이 상영된다. 한 편이라도 놓치면 후회하게 될 수작들을 만나보자. #북유럽 #다양성 #타임리프 #사랑 #브라질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