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사에서 퀴어 정체성에 대한 내용은 언제나 중요하게 여겨져 왔다. 예술과 퀴어 정체성은 화제의 대상이었고 당연하게도 예술사 속에서 퀴어는 늘 있어왔다. 예술계와 그 속의 퀴어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예술하는 사람들은 원래 좀 독특하고 이상하고 어딘가 다 아픈 것 같다는 꽤나 오래된 편견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퀴어 예술가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편견이 용인으로 포장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용인은 사실상 그저 또 다른 편협일 뿐이다. 수많은 편견과 편협 속에서도 살아 숨 쉬며 예술로써 헤쳐나가는 퀴어들을 스크린에 영사함으로써 보다 더 많은 거친 물결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례술 #뉴욕 #이스트빌리지 #에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