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부름에 오랜만에 본가로 모인 네 자매. 화기애애하던 분위기는 엄마의 이혼 발언에 사그라들고 미묘한 갈등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연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평범하게 잘 사는 건 뭘까?라는 물음을 던져주는 작품.
연출 의도
가족의 모습들이 다양해지면 좋겠습니다. 미숙과 네 딸들에게 저마다 자유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수상 이력
2022 서울여성독립영화
감독
원은선
한국 영화아카데미 주관 독립 영화 워크샵에서 영화를 처음 시작하며 <그녀는요>, <가을이 여름에게>를 연출했다.
스탭
각본
원은선
프로듀서
나예은
조연출
오도건
촬영
지상빈
사운드
장준구
프로덕션 디자인
최한솔
출연
김자영,강진아,손예원,박가영,이노아
섹션 정보
[국내단편2] 가족끼리 왜이래
: 혼인, 혈연, 입양으로 연결된 일정 범위의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 가족의 사전적 의미처럼 ‘범위’에 속해있는 사람들만이 가족일까? 흔히 말하는 ‘보편적’인 가족의 모습이 아닌, 어쩌면 범위 밖의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다. 작품들은 법적인 관계로 이뤄진 가족과 그렇지 않은 가족 사이에서 충돌하는 다양한 이해관계들을 보여줌으로써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가족 #노년 #혼인 # 커밍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