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젠더를 남성과 여성 둘로만 분류하는 기존의 이분법적인 성별 구분(Gender binary)을 벗어나기 위한 치열한 노력을 만나본다. 너는 여자애니까 분홍색, 남자애는 파란색. 색깔마저 성별을 구분해왔던 우리 사회에서 논바이너리들은 성별에 따른 구조의 폐단을 지워내고 오롯하게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기에 너무나도 쉽게 어디에도 없을 것이라 생각되는 논바이너리.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어디에나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다. 실재하고 있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치열하게 행동하고 있는 이들의 삶을 회색의 도시 위에 다채롭게 드리워보고자 한다. #이슬람 #신 #논바이너리 #퀴어가족 #뮤지컬 #신앙 #가족 #유색인종 #예술 #정체성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