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택에서 하녀로 일하고 있는 하윤은 새로 들어온 지영이 유독 거슬린다. 그러던 중 저택 주인이 제안한 사냥 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새로운 사건을 맞이하게 되고, ‘ㄴ’의 타깃이 변경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만한 ‘흑심’에 대해 신선한 컨셉으로 풀어나간 작품.
연출 의도
인간 군상이라는 게 저마다 마음 속에 품고 있는 흑심 하나 정도는 있기 마련이다.
수상 이력
제 11 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2021) 제 1 회 광명영화제, 장려상(2021)
감독
서지환
<우산을 안 가지고 와서>를 연출했으며, 이 작품으로 제2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에서 수상했다.
스탭
각본
서지한
프로듀서
송현범
촬영
전시형
편집
김서영
음악
임민주
사운드
표용수,강정균
출연진
하윤경,방효린,송철호,송희정,고경천
섹션 정보
[국내단편3] 오! 妙(묘)하다
심오하면서도 쉬이 표현하거나 규정하기 어려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묘하다’는 단어는 보통 색다르고 기이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말할 수 없이 빼어나고 훌륭하다’라는 뜻도 갖추고 있다. [오! 妙하다] 섹션의 작품들을 보다 보면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는 묘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조금은 낯설고 어렵지만 눈을 떼기 어려운 작품들을 소개한다. #ex #파괴 #장르물 #탈피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