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에서 홀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 탈-코르셋 페미니스트 윤성의 포지션이 홀에서 주방으로 변경되고, 그 자리를 신입인 지희가 메꾼다. <경계선>은 약자가 약자를 혐오하는, 말 그대로 혐오 재생산의 사회를 여과 없이 드러낸다. 혐오의 화살은 결국 나 자신에게 돌아온다.
연출 의도
약자가 약자를 혐오하는 사회에서 서로의 존재에 대해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감독
고은상
인천 출생. 중앙대학교 첨단 영상대학원 연출 전공을 수료했다.
스탭
각본
고은상
프로듀서
백용욱
촬영
고광명
조명
정세영
사운드
주영택
조연출
최은주,정한
동시녹음
김환희
출연
김인경, 최한빛, 이솔아, 홍지석, 이주협, 손용범, 신규호
섹션 정보
[국내단편4] NOW OR NEVER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이란 문구 아래, 현시대를 과감히 그려낸 작품들로 구성된 섹션이다. 퀴어들이 일상에서 겪는 차별과 혐오를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내거나 또는 유쾌하고 흥미로운 시선으로 담아낸다. 때로는 무겁게, 때로는 가볍게. 연대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작품들을 만나보자. #지금 #우리들 #음악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