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퀴어 동아리 회장 지니는 그동안 준비하던 학교 축제 퀴어 부스가 기독교 동아리의 반대 때문에 못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호모를 위한 나라는 없다>는 소수자들끼리도 싸우게 만드는 혐오 세상에서 ‘연대’가 지니는 의미는 무엇인지 물음을 던진다. 퀴어 동아리 구성원들의 개성이 톡톡 튀는 영화.
연출 의도
혐오가 너무나 만연해 소수자들끼리 싸우게 되는 세상에서 연대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감독
최재환
수원대학교 재학 중
스탭
각본
최재환
프로듀서
정현아
촬영
서준혁
편집
최재환
사운드
성다희
프로덕션 디자인
여유진
출연
박은혜,심명찬,한영원,전박이진,유아현
섹션 정보
[국내단편4] NOW OR NEVER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이란 문구 아래, 현시대를 과감히 그려낸 작품들로 구성된 섹션이다. 퀴어들이 일상에서 겪는 차별과 혐오를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내거나 또는 유쾌하고 흥미로운 시선으로 담아낸다. 때로는 무겁게, 때로는 가볍게. 연대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작품들을 만나보자. #지금 #우리들 #음악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