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새 애인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세 남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해야 한다는 사실에 혼란스럽기만 한데, 새엄마가 아닌 새아빠라니! 혼란은 더욱 커져만 간다. 지금까지 볼 수 있었던 보편적인 ‘가족’의 모습에서 벗어나 새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는 작품이자 ‘이해’의 태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연출 의도
우린 모두 다르니 어느 한쪽이 일방적이지 않기를
감독
김민훈
독립영화에서 배우로 데뷔를 하였고 이번 단편 <부부>가 첫번째 연출 데뷔작이다.
스탭
각본
김민훈
프로듀서
김민훈
촬영
김주환
편집
이승재
음악
이윤
사운드
이승재
출연
김가희,허성우,황가람,김민훈,김태문
섹션 정보
[국내단편2] 가족끼리 왜이래
: 혼인, 혈연, 입양으로 연결된 일정 범위의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 가족의 사전적 의미처럼 ‘범위’에 속해있는 사람들만이 가족일까? 흔히 말하는 ‘보편적’인 가족의 모습이 아닌, 어쩌면 범위 밖의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다. 작품들은 법적인 관계로 이뤄진 가족과 그렇지 않은 가족 사이에서 충돌하는 다양한 이해관계들을 보여줌으로써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가족 #노년 #혼인 # 커밍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