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식용견과 반려견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실제 개농장이나 도살장에서 우리는 분명 누군가의 반려동물이었을 소위 품종견을 자주 목격한다. 이름이 새겨진 인식표를 하고 있거나 동물등록이 되어있는 개들도 있었다. 먹어도 되는 개가 따로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보신탕' 한 그릇에 담긴 잔인한 진실을 전하고자 한다.
감독
신은선
영상제작 스튜디오 오버레이필드의 대표이자 크리에이터다. 인순이 <행복> 뮤직비디오, JTBC, MBC, SBS 등 방송 타이틀 뿐 아니라 나이키, 빈폴, LG 등과 같은 기업의 홍보영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스탭
프로듀서(제작자)
동물권행동 카라
섹션 정보
동물, 단편: Short! Strong! AnimalS!
단편 섹션에서는 국내 단편이 든든한 중심을 만들었다. 올해는 카라동물영화제에서 처음으로 비경쟁 출품 공모를 진행했다. 출품된 작품들 대부분이 어떠한 동물도 해를 입지 않고 촬영되었다고 답했으며, 촬영 현장에서의 동물의 안전과 권리를 고민한 흔적이 영화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총 5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일상의 균열을 연대로 메꾸고, 파양과 폭력을 연결하는 짧지만 강렬한 국내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