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에 위치한 제인 구달의 침팬지 보호구역에는 학대받은 침팬지를 돌보기 위해 모든 위험을 감수하는 ‘스탠니 얀드위’가 있다. 브룬디 대량학살의 생존자였던 그는 구조된 침팬지들과 특별한 유대관계를 맺고, 복잡한 침팬지 언어인 ‘팬트 후트’를 마스터한 몇 안 되는 전문가 중 하나가 된다. 인간과 동물을 다시 연결하기 위한 스탠니의 헌신과 사랑은 침팬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수상 이력
2020 크라쿠프그린영화제
감독
리차드 린즈
뉴욕예술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광고,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2001년에 아카이브 매거진이 뽑은 사진작가 15인으로 선정되었다. 벤츠, 소니, 세븐업 등 상업광고 제작 경력이 있고, 다큐멘터리 <팬트후트>는 그의 데뷔작이다.
섹션 정보
동물, 단편: Short! Strong! AnimalS! (해외단편2)
[해외 단편 2]는 인간이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들이다. 인간과 동물의 처지가 바뀌었다면 어떨까 상상하는 , 남아프리카 대량 학살의 생존자이자 복잡한 침팬지 언어 마스터 스탠니의 삶을 제인 구달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 기후변화를 미리 감지하고 행동하는 새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까지 동물과 인간을 다시 연결하고자 하는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