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실험 센터의 젊은 어시스턴트 ‘피터’는 나이 든 비글 ‘라일리’를 테스트하라는 임무를 받고 마음이 흔들린다. 일을 지속할 것인가, 아니면 개를 구할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서 피터는 과연 어떤 임무를 완수할 것인가? 수년간 동물 보호 활동에 참여한 감독 노에미 듀리보는 동물실험의 고통은 동물과 인간 모두에게 향한다고 전한다. 영화에 출연하는 개 ‘라일리’는 동물 보호소 출신이며, 그밖의 동물배우들도 보호소에서 섭외되었고 영화 촬영 후 일주일 후 모두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