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는 밝은 색상이 번쩍이는 등의 장면이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감광성 뇌전증 혹인 광과민성증후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관람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파편화되고 젠더리스한 신체에 대한 새로운 탐구를 담은 애니메이션. 비현실적 공간 속에서 끊임없는 변화하는 신체는 의식과 규범을 무화시켜버린다.
프로그램 노트
관객들은 무엇을 보고 들을 때 퀴어하다고 느끼는가. 그리고 퀴어영화은 어떻게 규정지을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응답하기 위해 한국퀴어영화제는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실험 작품 섹션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재현이 아닌 ‘형식’에 집중한 퀴어영화를 통해 ‘퀴어하다’고 느끼는 감각의 근원과 그것이 가지는 힘은 어디까지인지 탐구해왔다. 2020년 한국퀴어영화제 특별전 [퀴프: 익스텐디드 에디션 KQFF Extended edition]에서는 퀴어영화의 확장을 꾀하는 다양한 실험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감독
벤자민 로젠탈
벤자민 로젠탈은 캔자스대학교 시각예술학부의 부교수이며 비디오 아트, 공연예술, 실험 애니메이션 등을 가르치고 있다.
에릭 사우더
에릭 사우더는 인류학, 언어학, 신물질주의를 포함한 다양한 학문을 기반으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뉴미디어 아티스트이다. 그의 작업은 단일 채널 비디오, 프로젝션 매핑, 가상현실 등의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행하고 있다.
섹션 정보
실험단편선 [퀴프: 익스텐디드 에디션 KQFF: Extended Edition]
관객들은 무엇을 보고 들을 때 퀴어하다고 느끼는가. 그리고 퀴어영화은 어떻게 규정지을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응답하기 위해 한국퀴어영화제는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실험 작품을 섹션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재현이 아닌 ‘형식’에 집중한 퀴어영화를 통해 ‘퀴어하다’고 느끼는 감각의 근원과 그것이 가지는 힘은 어디까지인지 탐구해보는 것이다. 2020년 한국퀴어영화제 특별전 [퀴프: 익스텐디드 에디션 KQFF Extended edition]에서는 퀴어영화의 확장을 꾀하는 다양한 실험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