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부모님 에게 인사 드리기로 한날, 직업이 교사인 수연은 미장원에 간다. 머리를 만지기전 앞에 진상 손님과 미용사의 시비에 미용사 훈수 들어준 것으로 그 진상 손님은 수연을 기다리고 있었고 결국 길바닥에서 곤란을 겪는다. 그 일로 인해 수연의 그날의 모든 일은 엉망이 돼어 버리고 만다. 만일 수연이 힘있는 남자 였다면? 침묵을 택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감독
임소라
섹션 정보
#일상의폭력
일상의 폭력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아무 것도 묻지 않고 아무 것도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품어 줄 수 있는가요? 하여 우리 모두 생존자에게 고마운 사람이 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