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은
박희은은 LA에서 활동했던 영화제작자 겸 감독으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를 졸업했으며 칼아츠(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영화연출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그녀는 작품을 통해 가족 혹은 사회 관계에서 소외되고 고립된 사람들의 내면세계를 그려내며, 현재까지 <두개의 달>, <윈디> 등 여러 장, 단편 극영화를 만들고 미국 내 수십 편의 영화 제작 현장에 참여해 왔다. 그녀의 작품들은 오스틴영화제와 캠페스트, 애선스영화제와 같은 미국 내 굴지의 영화제들에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