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은
미술을 전공하고 영화를 공부했다. 미술, 영화, 글 등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작가를 꿈꾸는 사람. 〈담아내기:Incorporate〉(2010, 스피돔갤러리, 광명) 등 다수 단체전과 〈생각의 울타리로 이루어진 미로〉(2011, Gallery S101, 서울) 개인전에서 ‘기억의 인터페이스’를 형상화한 설치 작품을 발표했다. 2012년 오프앤프리국제영화예술제에서 제작지원을 받아 실험영화 〈도미노플레이〉(김동환,박상은)를 공동 연출하고 상연했다. 상업장편 〈우아한 거짓말〉(2014, 이한) 미술팀으로 일한 계기로 대학원에서 프로덕션디자인 전공으로 공부하고 단편 〈여왕의 집〉(2016, 임규리) 등 다수 단편영화에서 미술감독으로 활동했다.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한 첫 번째 극영화 〈밥상행사〉는 2020 울산국제영화제에서 제작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