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린 만큼 더욱 반가운 가을 바캉스, 9월에 만나는 정동진 독립영화제.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울 더 많은 분들을 위해 퍼플레이에서 준비한 종합선물세트 ' 마음은 나도 정동진'입니다. 여름, 휴가, 바다 라고 하면 떠오르는 마음들 차곡차곡 모아담아두었는데요, 마른 가슴 촉촉하게 적셔줄 여름 감성애니메이션부터, 이와 잇몸 사이로 찬바람이 휭 지나가는 오싹함을 선사할 공포영화, 사실은 현실이 더 호러임을 다시금 깨닫게 줄 강렬한 단편을 포함해, 영화제의 백미(!) '빌런이 있는 풍경'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작품까지, 이거 한 섹션이면 휴가고 영화제고 부러울게 없을만큼 알차게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