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에서 복무 중인 중위 세진에게 육군본부 수사팀이 예고 없이 찾아온다. 참모총장의 지시로 군 내 동성애자를 색출 중인 수사팀은 세진과 그의 동기인 현수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그들은 협조하지 않는다면 세진도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감독
정월
섹션 정보
국내단편
올해 한국퀴어영화제 국내단편 섹션에서는 총 10편이 상영된다. 올해 한국단편 상영장의 가장 두드러진 경향은 연출자 나름의 시각으로 작금의 세태에 대해 고민하고 연대와 공생의 방식을 영화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또한 단편영화가 답습하는 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결단력으로 무장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