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숙은 하나뿐인 딸이 유방암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한 여성에게서 전해 듣는다. 그녀는 찾아간 병실에서 친구인지 애인인지 모를 그 여성을 마주하는데…
감독
정혜원
섹션 정보
국내단편
올해 한국퀴어영화제 국내단편 섹션에서는 총 10편이 상영된다. 올해 한국단편 상영장의 가장 두드러진 경향은 연출자 나름의 시각으로 작금의 세태에 대해 고민하고 연대와 공생의 방식을 영화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또한 단편영화가 답습하는 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결단력으로 무장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