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의 교통사고 목격자인 소은은 학교에서 조사를 받는다. 그날 밤 무슨일이 있었는지 묻는 형사에게 소은은 입을 다물 뿐이다. 그날 밤 소은은 우연히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게 되는데...
감독
한은선
섹션 정보
국내단편
올해 한국퀴어영화제 국내단편 섹션에서는 총 10편이 상영된다. 올해 한국단편 상영장의 가장 두드러진 경향은 연출자 나름의 시각으로 작금의 세태에 대해 고민하고 연대와 공생의 방식을 영화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또한 단편영화가 답습하는 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결단력으로 무장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