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민하와 상범은 바다로 첫 여행을 떠난다. 현실감 있는 캐릭터와 세밀한 감정묘사를 기반으로 한 두 소년의 사랑이야기.
감독
엄하늘
섹션 정보
국내단편
올해 한국퀴어영화제 국내단편 섹션에서는 총 10편이 상영된다. 올해 한국단편 상영장의 가장 두드러진 경향은 연출자 나름의 시각으로 작금의 세태에 대해 고민하고 연대와 공생의 방식을 영화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또한 단편영화가 답습하는 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결단력으로 무장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