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서도 가장 뛰어난 성적을 보이는 Kim은 국제대회 예선을 앞두고 코치에게 ‘작은 시험일 뿐’인 성별정체성 테스트를 받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스폰서가 끊길 것이라는 통보를 받는다. ‘공정한’ 경기를 치르기 위해 Kim은 테스토스테론 수치에 의지해 자신의 성별을 하나로 구분 짓고, 그 성별임을 끊임없이 증명해야만 한다. 어떤 것이 정말 공정한 경기일까? 그리고 그 간단한 테스트는 Kim을 어디로 데려가게 될까?
감독
밀란 배쓰
섹션 정보
특별전 「Re:connect」
영화제 20회를 맞이하여 근작들 중 충분히 조명 받지 못했거나 이미 알려진 작품이더라도 재차 언급해야 마땅할 가치를 지니는 영화들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