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엄마 선경과 둘이 살고 있는 도이는 하나뿐인 친구 소진과 잘 되어가는 남자애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선경의 연애 또한 의심되자 모든 게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중학생 소녀에게 엄마와 친구는 자신을 지탱해주는 하나의 세계와도 같다.
그 세계에 변화가 생기면서 균열이 생겨 혼란스러워하는 청소년의 감정을 세밀하게 보여준다.
자신의 시선에서만 상대를 바라보던 도이는 일련의 사건들을 거치며 한 뼘 성장하고, 시야를 넓혀 ‘너’뿐만 아니라 ‘나’ 또한 제대로 들여다보게 된다.(퍼플레이)
2000년 출생.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재학중이며 단편 극영화를 작업하고 있다.
<유영의 바다>(2023), <선경이 딸 도이>(2024) 연출.
[섹션3] 딸들의 계보를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