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5

2005 | 대한민국 | 104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화기애애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화기애애>는 ‘직장 내 성희롱’이라는 큰 주제 아래 만들어진 4개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로, 여성이 직장 내에서 겪는 불평등과 차별, 성폭력 등을 이야기한다. 영화는 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여성 노동자들이 어떤 부당한 대우를 받는지, 또 그에 맞서 어떻게 대항하는지 보여준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 문제의 핵심은 위계관계를 이용한 ‘권력형 성범죄’라는 점을 낱낱이 드러낸다.

1. <첫경험>
고등학생이 아르바이트 노동 환경에서 겪는 성희롱, 임금 미지급 문제 등을 통해 사회 초년생이 겪는 부당함과 그에 대한 대처방법, 극복의지, 여성들 간의 연대를 그려낸다.

2. <미선씨 이야기>
비정규직 노동자는 개인의 생계유지뿐 아니라 임신 후 고용 불안정까지 걱정해야 한다. 그러한 상황을 악용해 벌어지는 ‘직장 내 성희롱’이 여성 노동자를 얼마나 깊은 절망의 길로 내모는지 보여준다.

3. <무슨 일이 있었길래>
10년 전 상사로부터 겪은 성추행. 피해생존자의 일상은 문제없이 흘러가는 듯 보이나 어떤 순간마다 그 기억은 떠올려지고, 성희롱의 경험은 그를 괴롭힌다.

4. <각주구검>
남성 상사의 일상적인 성희롱과 인신공격에 대응하는 여성들. 그리고 여성들의 저항에 그제야 문제를 깨닫는 직장 상사. 그로 인해 마침내 건강한 직장문화가 형성된다. “각주구검이라는 말 아세요?”라는 질문으로 남성 상사의 무례함을 꾸짖는 주인공의 재치와 여성들 간의 느슨하면서도 끈끈한 연대가 특히 인상 깊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4회 나가오카아시안영화제(2009, 일본)
  • 제2회 첸나이이란여성영화제(2009, 인도)
  • 제4회 오사카여성영화제(2009, 일본)
  • 제2회 여성인권영화제 섹션1. 여전히 아무도 모른다 상영(2007, 대한민국)
  • 제6회 충주작은영화제 상영(2006, 대한민국)
  • 제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여성영상공동체 상영(2006, 대한민국)

감독

장희선
용인대 예술대학원 영화영상학과 석사
영화제작소 청년

출연

스탭

음악강민석
프로듀서김태연
각본남오순(1)/신동숙(2)/장희선(2,3)/김태연(4)
촬영허인영
편집김진상
조명허인영
미술안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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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4.0

총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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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2005년 영화가 아직도 시의성있다니….💢

그때나 지금이나😡

tic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