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이 나는 영상. 여성의 연대가 만들어낸 변화들을 보고 싶다면, 여성운동을 하다 기운이 빠졌다면 이 영화를 보시라. 혼자는 약하지만 함께 하는 페미는 강하다를 실감할 것이다! 2016년 강남역 여성혐오 살해사건 추모 포스트잇으로부터 2017년 박근혜퇴진을 위한 페미니스트들의 연대행동과 좌절, 다시 용기를 내는 과정들을 생생하게 잘 담았다. "여성의 기록은 반드시, 지속적으로 남겨야한다"는 페미니즘의 가치를 멋지게 실현해준 강유가람 감독께 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