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2

2004 | 대한민국 | 36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잘돼가? 무엇이든

관람 인원별 상영권 라이선스 비용

50명 이하150,000원
100명 이하250,000원
200명 이하400,000원
제한 없음600,000원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주성쉬핑’에 입사한 지 4개월 된 경력 3년차 지영은 책임감 있고 영리하여 박사장으로부터 신임을 받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사회생활에 신물이 난 ‘여직원’이다. 한편, 지영보다 2살 어리지만 이 직장에서 3년 넘게 일해 온 희진은 일 욕심이 많고 노력파이나 눈치가 없어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너무 다른 성격과 행동양식 때문에 서로에 대한 안 좋은 감정만 쌓인 두 사람에게 어느 날 박사장으로부터 비밀업무가 주어지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매일 밤 같이 야근을 하게 되는데...

연신 순진하고 해맑은 얼굴로 지영의 속을 헤집어 놓는 희진.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영은 점점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지영의 화가 폭발할 즈음 거짓말 같은 일이 일어난다.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등을 연출하며 여성 캐릭터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해 내는 이경미 감독의 초기 단편.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2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국제경쟁)(2004, 대한민국)
  • 제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대상(2004, 대한민국)
  • 제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비정성시 최우수작품상, 연기상(서영주), 연기상(최희진)(2004, 대한민국)
  • 제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객상, 최우수상(2004, 대한민국)
  •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 이경미 감독과 함께 보는 유럽 상영(2017, 대한민국)
  • 제10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엠에스에프에프 초이스 2002-2010, 최우수 작품상 모음 상영(2011, 대한민국)
  • 제4회 시네마테크의친구들영화제 작가를 만나다 상영(2009, 대한민국)
  • 제3회 국제대학생평화영화제 특별 프로그램 상영(2008, 대한민국)
  • 제2회 충주작은영화제 상영(2004, 대한민국)
  • 제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국제 단편 경쟁 상영(2004, 대한민국)
  • 제5회 대구단편영화제 본선경쟁작(2004, 대한민국)
  • 제6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섹션3 상영(2004, 대한민국)
  • 제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 상영(2004, 대한민국)
  • 제4회 광주국제영화제 상영작(2004, 대한민국)
  •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의 선택 : 비평가주간 상영(2004, 대한민국)

감독

출연

스탭

프로듀서김다영
미술이병준
음악심현정
조명조상윤, 김현석
편집김수진
촬영조상윤
각본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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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4.5

총 14개의 리뷰

★ 작성하기
2023.12.12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2.09.04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 리뷰에는 영화의 줄거리나 결말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2.08.19

둘은 양극단으로 달라다가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됐다. 거기서 생기는 갈등, 그리고 이후에 연대, 어쩌면 늘 사람들에게 필요했던 주제이다.쟤는 나를 왜 싫어하지 ?나는 쟤를 왜 싫어하지?라는 질문에 답이 영화 속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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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단단하고 섬세한 서사와 두 주인공의 열연으로 36분이 금세 지나간다! 음향을 잘 이용했고, 안 어울리는 두 주인공의 티키타카가 재밌다. 내밀한 여성 심리를 적나라한 대사로 뽑았다. 굳이 시작점의 교집합이 없어도 언제든 연대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다! 재밌게 비튼 대사와 시원한 욕, 실재와 공상이 어우러진 서사가 한 곳에 모여 몰입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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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인간 관계에 지쳐 퇴사한 내게 소소한 위로가 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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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이경미 감독님은 천재다.....어떡하니 정말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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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이경미 감독의 원형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 꾸준히 여성들의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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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9

두 주인공 넘나 매력적! 잘 봤습니다.👍

직장생활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 이경미 월드의 시작이 되는 영화. 이경미 팬이라면 꼭 봐야 합니다!

되게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싫은 사람도 꼭 저렇게 좀 좋아질 때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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