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피조물>

나리폰 여신을 만나러 가자

진과 티엔이 친구였을 때, 티엔은 숲속에서 나리폰 과일을 훔쳤다. 그로부터 시간이 지난 후 진은 나리폰 여신의 꿈을 꾸고 과일을 돌려주자고 티엔을 설득한다. 둘은 진의 꿈에 나타난 나리폰의 숲속을 함께 걷기 시작하는데….

태국에는 ‘나리폰’이라는 꽃의 요정에 대한 전설이 있다. 나리폰 요정은 꽃 속에 사는 조그만 요정으로 숲속의 수행자들은 요정과 사랑에 빠지곤 했다.
진과 티엔이 나누는 죽음, 소원, 신적 존재, 유령 등에 관한 대화는 명확히 보이지 않는 둘의 관계에 대한 실마리처럼 느껴진다. 여기에 숲속이라는 배경과 신비로운 음악이 합쳐진, 태국에서 온 꿈결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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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2018, 한국)
제1회 un.thai.tled — Thai Films Screenings Berlin (2019, 독일)
제3회 Sea Shorts Film Festival (2019, 말레이시아)

감독

제작진

제작

Akkarima Krutsorn, Wirada Lakeaw

촬영

Papanporn Kongkaew, Songsit Kasiroek

미술

Natthakorn Julasorn, Ravisara Prasopakarakit

사운드

Pongsiri Howattanapanit

음악

Beam Wong

출연

Nattamon Chokejindachai, Waranyaa Punamsap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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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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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피조물

감독 Tinshine Mont |2017년|태국|19분|드라마|극영화 | 12세 관람가

언어

태국어

자막

영문, 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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