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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대한민국 | 26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소녀질주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단거리 육상선수 다영은 부진한 기록 때문에 고민이 많다. 다영은 육상 선수를 계속 하고 싶지만, 체력이 받쳐주지 않아 점점 다른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리게 된다. 그래도 연습에 매진하던 중 다영은 육상부 인원 감축이라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코치는 결국 다영을 유도부로 보내 버린다. 그럼에도 다영은 혼자 연습하며 다시 뛸 그 날을 기다린다. 다영은 계속 달릴 수 있을까?

꿈과 현실,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 고민해본 이들이라면 다영에게 ‘달리기’가 어떤 의미일지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따뜻한 시선과 담백한 연출이 만들어내는 영화의 정직한 매력이 이다영 배우의 올곧은 연기와 만나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 이현주 감독이 연출의도에서 “소녀의 달리기가 멈추지 않기를 바라며”라고 말한 것처럼, 이 영화를 통해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달리기’를 끝까지 완주할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7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비경쟁부문-편집상(2017, 대한민국)
  • 제17회 전북독립영화제 국내경쟁 - 옹골진상(대상)(2017, 대한민국)
  • 제2회 충주독립영화제 국내경쟁 최우수상(2017, 대한민국)
  • 제7회 고양스마트영화제 경쟁부분(본선진출작) 상영(2017, 대한민국)
  • 제17회 전북독립영화제 국내경쟁부문 상영(2017, 대한민국)
  • 제1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경쟁 19+부문 상영(2017, 대한민국)

감독

이현주
2014년 시간 강사의 하루를 그린 단편 <클라스>를 만들었다. 2015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아시프 펀드 프로젝트를 통해 부진한 기록으로 고민 많은 단거리 육상선수에 대한 단편 <소녀질주>를 연출, 제작했다. 세번째 단편영화인 <장갑을 사러>는 2021년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한국 단편 경쟁 부문에서 선재상을 수상했다.

출연

스탭

음악박현웅
미술천지윤
조명김문하
편집방현석
촬영김문하
각본이현주
프로듀서권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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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3.5

총 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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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달리기'는 무엇이었을까,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다. 그것을 알아채고 집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큰 축복이 아닐까 .. 싶은 생각도 드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1.04.14

보고나면 당장 달리고 싶어진다. 개운하다.

끝까지 포기 않는 다영에게 무한의 응원을!! 보고 나면 나도 달리고 싶어진다.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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