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6
종교와 관련된 영화 중 제일 흥미롭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영화!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종교와 관련된 영화 중 제일 흥미롭고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영화!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게 되는 장면 그러고 나서 왠지 나도 모르게 눈치보게 되는 영화 ..!..;; 희한하게 재밌다 유지영 감독의 <수성못>을 봐야겠다..
아닛.. 이런 문제작이 무려 10년 전에 만들어졌다니!🙊 감독의 센스와 유머가 유감없이 발휘되며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 것인가 궁금하게 만든다. 웃음 뒤에는 꽤나 진지한 질문거리가 툭하고 던져지니 그것을 곱씹어보는 것도 좋을 듯.
예배, 담넘기, 아들 친구, 목울대, 날은 덥고 수박 그리고 박씨...! 그러니까 저는 이런 캐릭터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감히 고백합니다. (한낮의 박씨부터, 한밤의 박씨까지를 이렇게나 찰지게 살려낸 건, "역시 박현영" 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