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가 죽었다
작품 안내
예쁘고 항상 뭐든 잘하던 언니였는데. 언니가 죽다니, 믿을 수 없다. 언니의 짐 정리를 하기 위해 서울에 남겨진 우주는 짐 정리는 뒷전이고 언니의 살아생전 지인들을 만나러 다닌다. 언니가 남긴 흔적을 더듬거리며 열심히 좇던 우주는 드디어 저 길 끝에 서있는 언니를 발견한다.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낯선 얼굴을 마주하는 건 왜 이리도 어려운지, 누군가를 완벽히 안다고 확신하는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착각인지, 영화는 확실하게 그러면서도 따뜻하게 경고한다. 자칫 뻔한 결말로 도달할 수 있는 스토리를 감독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 졸업 작품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매끄럽고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이 인상적이다. 곳곳에 등장하는 ‘독립영화의 얼굴들’을 찾아내는 재미는 덤.
수상 및 상영 이력
- 칠곡 영상콘텐츠 전국 공모전, 장려상(2018)
- 제1회 시네마디지털경남 국내프리미어초청부문 상영(2018, 대한민국)
-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상영(2019, 대한민국)
- ?제2회 이화그린영상제 초청(2019, 대한민국)
감독
대학교 수업의 일환으로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 단편영화를 3편 찍었다. 나와 내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삶과 행복에 관심이 많다.
출연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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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완벽함 뒤에 숨겨진 아프고 지친 마음들
<span style="font-size: 1rem; -webkit-tap-highlight-color: transparent; -webkit-text-size-adjust: 100%;">퍼플레이에서 첫 영화 잘봤습니다</span><span style="-webkit-text-size-adjust: 100%;">고맙습니다</span>
언니라는 표지판 뒤의 나는 행인.
감독의 차기작을 하루 빨리 보고 싶다. 그리고.. 전여빈을 사랑하지만, 이 영화를 통해 더 사랑하게 되었다.
언니라서 죽었다.. 우주는 행복해야해.. 꼬옥... 약속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