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5

2019 | 대한민국 | 26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기일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아버지의 기일. 은정은 엄마 ‘미금’, 그리고 남편 ‘동혁’과 함께 아버지의 재가 뿌려진 산을 찾는다. 은정은 사사건건 잔소리를 하는 엄마와 다투지만, 그날 밤 산장에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엄마의 모습을 목격한다.

그저 ‘엄마’이기만 했던 엄마가, 한 개인으로서 욕망을 가진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딸’의 이야기. 잔잔하게 흘러가는 듯한 이야기 속에 꽤나 낯선 충격을 주는 순간이 숨어 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딸이었음을, 누구도 애초부터 ‘엄마’이기만 한 존재는 아니었음을 아주 세련된 방식으로 깨닫게 한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2019, 대한민국)
  • 제12회 진주같은영화제 지역섹션-단편(2019, 대한민국)
  • 제2회 시네마디지털경남 경남 초청부문(2019, 대한민국)

감독

정빛아름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영화과에 입학. 고양이 알베르 까뮈와 함께 살고 있다. 다양한 삶의 가능성을 영화로 만들고 싶다. 영화가 서로에게 조금 더 수용적인 세상을 만들어주기를 기원한다.

출연

스탭

미술최나혜
프로듀서남명화
각본정빛아름
사운드김윤경
음악한수연
촬영김힘찬
편집박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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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4.5

총 3개의 리뷰

★ 작성하기
2022.08.10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안녕하세요. <기일>의 연출자 입니다. 영화를 통해서 그동안 '엄마'라는 역할의 이름 뒤에 있었던 여성 개개인의 욕망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기일>은 엄마에 대한 애정과 미움에서 출발한 이야기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보시는 분들께 따뜻한 무언가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1.04.02

그닥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연기도 내용도 풍경도 다 좋았다. 제목을 다르게 지었으면 어땠을지.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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