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이상한 여행 >

'나'를 증명하라고?

남희는 고집 센 14살 여자 아이다. 예금된 돈을 찾으러 은행에 간 남희는, 신분증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여 '나 자신'만으로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순서대로 '취향의 영수증', '녹취된 24시간', '기록된 그들의 생각', '육체에의 각인'이라는 챕터를 지나며 '나'를 증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남희. 이 계속되는 이상한 여행의 끝에서 남희는 무엇을 찾게 될까.

가장 확실하게 '나'를 증명하고 설명하는방법은 무엇일까? 애초에 그것은 가능한 일일까? '나는 내가 나임'을 확실히 알고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증명 할 필요가 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질문과 답에 대한 귀여운 상상. <벌새>김보라 감독이 2002년에 만든 첫 단편작품으로, 짧은 러닝타임 안에 층층이 쌓아올린 다채로운 이미지와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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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2003, 한국)

제작진

프로듀서

최수경

각본

김보라

촬영

엄세현

편집

이세리

조명

엄세현

사운드

김민영

출연

정은지

👁‍ 1,620회 열람| ⚡ 3번 공유| 👍 좋아요 3건| ❤ 9명 찜| 💬 1회 리뷰 참여 (⭐만족도 8|🦾성평등 지수 7|👥다양성 지수 9)

퍼플레이어의 천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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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이상한 여행

감독 김보라 |2002년|한국|17분|드라마,SF/판타지|극영화 | 전체 이용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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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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