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춰브라> 속의 여성들은 브라에 관한 서로 다른 감정들과 경험들을 가지고 있다. 호피 무늬 브라, 망사 브라, 난닝구 브라를 좋아하는 여성들과 또 브라를 하지 않는 여성도 있다. 이들이 브라를 하거나 하지 않는 이유는 모두 다르지만 동시에 하나의 큰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그러니까, 왜 브라는 밖으로 보이면 안 되지? 이제 모두 당당하게 브라를 내놓고, 춤춰브라!
감독
이푸른
섹션 정보
지금도 우리는, 연대
을 통하여 강유가람 감독이 말했듯 '페미니스트로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외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 기획전의 모든 영화들 또한 여성창작자들이 관객에게, '서로에게 신호를 보'내는 작업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