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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1994오스트레일리아71분다큐멘터리언어 영어, 일본어자막 한국어, 자막없음

50년의 침묵, 일용할 양식

예고편
<50년의 침묵>이 끝나면 <일용할 양식>이 이어진다.

<50년의 침묵>의 주인공 얀 루프 오헤른의 손녀가 만든 단편영화로 할머니가 지냈던 수용소에서의 삶을 그리고 있다.

<50년의 침묵>
<50년의 침묵>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성노예가 된 얀 루프-오헤른(Jan Ruff-O'Herne)의 침묵과 침묵이후를 다룬다. 1991년 김학순의 증언을 접하고 얀은 가족, 친구, 그리고 교구에 자신의 비밀을 밝히기로 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밝힌 첫 유럽 여성이 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얀의 이야기를 우아하고 강력하게 전달하며, 신념, 용기, 그리고 강인한 내면을 통해 한 평범한 노년의 여성이 역사를 바꾸고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준 과정을 보여준다. 이러한 얀의 용기 있는 행동은 같은 제목의 책으로도 출간되었고, 2018년에는 <나는 일본군 성노예였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일용할 양식>
제2차 세계대전 중 인도네시아의 한 수용소에서 얀와 네덜란드 여성 및 아이들은 학대, 질병, 기아와 매일 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편, 수용소 지휘관이 아끼는 하얀 털의 고양이는 신선한 고기를 맘껏 먹고 있다.
감독
네드 랜더
<50년의 침묵>을 연출한 네드 랜더는 1956년 호주 남부 애들레이드에서 태어난 프로듀서이자 감독이다. 그는 <리틀 제이 & 빅 커즈>(2017), <라스트 캡 투 다윈>(2015), <데인저러스 레메디>(2012)로 잘 알려져 있다.
루비 챌린저
<일용할 양식>을 연출한 호주 영화 제작자 겸 감독이다. 첫 단편 영화 <일용할 양식>은 2018년 플리커페스트에서 첫 상영되었다. 지난 10년간 미술 및 의상 부서에서 미술 감독, 프로덕션 디자이너, 의상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했다. 예술가로서 세 차례의 개인 전시회를 열었으며, 다양한 시각적 영감과 보편적인 인간 경험을 다루는 이야기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섹션 정보

입을 떼다

해당섹션의 영화들은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상영됩니다. 영상기록물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현존과 그들의 목소리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에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입을 떼다'에서는 생존자들의 존재를 드러내고 그들의 구술증언을 영상에 담는 데 집중했던 ‘위안부’ 관련 초기 영화들을 살펴봅니다. 여기에는 최초의 ‘위안부’ 피해자로 발견되었던 오키나와의 배봉기, 네덜란드 출신의 ‘위안부’ 피해자 얀 루프 오헤른의 이야기와 박수남 감독의 초기 작품이 포함됩니다. 관련 기사 보러가기 ► 입을 떼다, 절박한 파란 도깨비불 기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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