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2

2018 | 대한민국 | 38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여보세요

관람 인원별 상영권 라이선스 비용

50명 이하150,000원
100명 이하250,000원
200명 이하400,000원
제한 없음600,000원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정은은 치매에 걸린 어머니가 6.25 때 헤어진 여동생을 만나러 가겠다고 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겠다고 조르는 것이 당혹스럽다. 그러던 어느 날 정은은 북한에 사는 여자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여자로부터 어떤 부탁을 받게 되는데…. ‘어으 지겨워’라고 말하며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밤낮 없이 일하는 정은에게 북으로부터 온 전화 한 통. 멀리서 들려온 익숙하지만 낯선 말투가 그의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고, 마음의 벽을 허물게 한다.

가깝고도 먼 북한 사람과의 만남을 우리의 일상으로 녹여낸 〈여보세요〉의 부지영 감독은 이렇게 연출의도를 밝혔다. “가장 가깝지만 가장 먼 나라에 사는 그들과 우연이라도 이야기하고 싶었다. 모든 것의 시작은 대화니까. 안부를 묻고 사정을 듣고 그리고 마음이 움직이고.” 우리를 가로막는 물리적인 벽 뿐만 아니라 마음 속의 벽 또한 허물 그 날을 그려보게 하는 작품. 이정은 배우가 연기하는 정은의 뒷모습이 아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8회 디아스포라 영화제 코리안 디아스포라(2020, 대한민국)
  • 제18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상영작(2020, 이탈리아)
  • 제3회 신필름예술영화제 본선 경쟁부문 진출작(2019, 대한민국)
  • 제20회 제주여성영화제 그래도 삶은 지속된다(2019, 대한민국)
  • 제9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상영작(2019, 대한민국)
  •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새로운 물결(2019, 대한민국)
  •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통일기획전(2018, 대한민국)

감독

부지영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8)로 장편 데뷔했으며 이 영화로 2009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받았다. 

2014년 두 번째 장편영화 <카트>를 연출했으며 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0대 영화상에 선정되었다. 

단편영화 <니마>(2010), <산정호수의 맛>(2011), <여보세요>(2019) 등을 연출했다.

출연

스탭

각본부지영
프로듀서제정주
음악장영규
촬영이우현
편집김수진
조명김평기
미술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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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5.0

총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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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부지영 X 이정은, 반가운 이름 크로스! 조금 황당할 수도 있는 설정을 설득력있게 풀어내는 감독과 배우. 박수와 엄지를 동시에 보냅니다 👏👍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여보세요>를 퍼플레이에서 볼 수 있다니! 이 영화 참 재밌고 의미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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