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평범한 20대 여성 ‘와이’는 남자친구인 ‘세모’와의 데이트 중 작은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연출의도
우리는 연애를 할 때 서로 퍼즐 조각을 끼워 넣듯 관계를 맺어나간다. 유독 여성이 지닌, 그리고 남성으로부터 주어지는 퍼즐 조각에는 `여성이기에` 지켜야 할 무수한 규칙들이 존재하는 듯하다. 나는 이 애니메이션이 그동안 개념치 않아 왔던 남성에 의해 만들어진 ‘여성성’이라는 퍼즐 조각과 프레임을 한 번쯤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