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5

2017 | 대한민국 | 19분 | 극영화 | 드라마 | 스릴러/공포 | (대사) 한국어 | (자막) 영문

개학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개학이 다가오는 새벽, 소녀는 홀로 낯선 동네로 향한다. 우비로 어떻게든 얼굴을 가린 채, 자신의 존재가 들통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소녀가 기다리는 이는 남자 의대생, 그와 함께 도착한 곳은 좁고 허름한 여인숙이다. 그곳에서 소녀는 남들과는 다른, 아무도 알아선 안 되는 비밀스런 ‘등교 준비’를 해야 한다. 날이 밝고 새 학기가 시작되었지만, 도무지 '희망'이라는 글자는 떠오르지는 않는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2회 파리한국영화제, 금호타이어 최우수시나리오상, 학생심사위원단 최우수단편상(2017, 프랑스)
  • 제60회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2017, 미국)
  • 제19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경쟁 19+(2017, 대한민국)

감독

김경주
감독 김경주는 작품을 통해 종종 간과되어지는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자 한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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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4.0

총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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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어요

이 리뷰에는 영화의 줄거리나 결말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1.04.14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눠야 할 작품. 

조~~~~ㅎ은 영화 감사합니다. 😝

영화의 소재만큼 분위기도 매우 무겁다. 여성이 자신의 몸에 대한 권리를 갖지 못할 때 어떤 비극들이 발생하는가. 그중 하나를 영화는 보여준다. 영화의 화법은 친절하다고 볼 순 없지만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눠봐야 하는 작품임엔 틀림없다.  

2021.03.28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 리뷰에는 영화의 줄거리나 결말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1.03.25

낙태죄, 여성의 몸, 청소년의 성.. 어느 것 하나 쉬운 이야기가 없는 지라 보는 내내, 보고나서도 마음이 복잡하다. 하나 분명한 건, 이런 화두를 던지는 작품들이 더 많이 나와야 한다는 것.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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