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2

2020 | 대한민국 | 18분 | 극영화 | 드라마 | 로맨스/멜로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더데이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예은은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사랑을 만나러 서울까지 상경한다. 사랑을 기다리는 내내 인사말을 연습하는 예은은 누가 봐도 한껏 긴장한 모습이다. 사랑을 만나 모텔에 가서도 긴장을 놓지 못하는 예은. 사랑은 어색함을 풀기 위해 술을 마시며 예은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관계를 맺으려는 순간, 예은은 뜬금없는 질문들로 분위기를 깨버린다. 가벼운 마음이었던 사랑은 예은의 진지함이 싫어 떠나버리고, 혼자 남은 예은은 집에 가기 위해 쓸쓸히 지하철을 기다린다.

그런 날이 있다. 혼자이고 싶지 않은 밤. 친구나 가족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외로움을 달랠 길 없어 누구라도 붙잡고 싶은 날. 다정한 말들을 속삭이며 온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인 예은은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설 것이다. 눈을 맞추고 서로의 얼굴을 쓸어주는 관계를 그리워해본 경험이 있는, 지독한 고독으로 몸부림쳐본 적 있는 ‘예은’들을 위한 영화.

감독

이동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연출전공 졸업

출연

스탭

프로듀서박서영
미술이동원
조명이동원
음악박은기
편집이동원
촬영이동원
각본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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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4.0

총 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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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대화사이사이 공기마저 숨막히는 이느낌.. 날것이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2.01.23

아오... 아파라... 독립 영화는 정말, 포착의 장르인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금 했다. 아오... 아파라...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 다를 때 관계는 삐걱거리고 만다. 예은아.. 다른 사람 꼭 찾길 바래...

보는 사람에 따라 예은과 사랑, 어느 쪽에 조금 더 이입을 하게 될만한 상황과 캐릭터. 고백하자면 나는 '예은' 쪽이었는데, 사랑을 만나러 올 때도, 또 헤어져 돌아갈 때도 그놈의 어깨가 도무지 펴지지 않는 것이 마음이 쓰여 속상하고 아팠다. 예은의 다음번 '용기'는 보다 더 큰 기쁨으로 마무리 되기를 🙏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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