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5

2019 | 대한민국 | 27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하고 싶은 아이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같은 반 민수를 짝사랑하는 영은. 영은은 자신의 쌍둥이 동생 영지와 민수가 사귀는 사이임을 알게 된다. 민수에 대한 감정을 억눌러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어느 날 밤, 영은은 영지와 민수가 섹스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하면 안 된다’, ‘숨겨야 한다’. 제대로 된 정보와 방법은 알려주지 않은 채 ‘하면 안 된다’는 말만 가득하다. 그 속에서 영은은 질투, 자격지심과 같은 못생긴 마음들로 자신의 마음을 서툴게 표출하게 된다. 사랑은 어떻게 주고 받는 것인지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었다면, 우리는 못생긴 마음들을 다루는 데에 조금 더 익숙해질 수 있었을까? 굳이 하지 않아도 좋았을 선택들을 덜 할 수 있었을까?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8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상영(2019, 대한민국)

감독

출연

스탭

프로듀서조은비
각본김여정
미술김지영
조명김규태
음악이성경, 한서진(동경하다)
편집김여정
촬영정다정

추천 콘텐츠

리뷰/매거진

3.5

총 2개의 리뷰

★ 작성하기
2021.04.07

영은의 뛰어난 내면연기

욕망을 드러내는 것이 한없이 미숙한 영은이 안쓰러우면서도 공감됐다. 그 시절 우리에게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른은 왜 없었는지...

tic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