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5

2018 | 대한민국 | 30분 | 극영화 | 드라마 | 로맨스/멜로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다섯 번째 계절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동성애자인 은하와 서우는 연인이다. 어느날 서우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은하는 서우의 부모님과 조우한다.
은하의 친구는 말한다. ‘도장만 안 찍���지 부부나 다름없잖아’. 하지만 ‘도장’의 힘은 크다. 도장이 없으면 애인이 아플 때, 내가 아플 때 우리를 지켜낼 합법적인 힘이 생기지 않는다. 현재의 가족제도 하에서 은하와 서우가 얼마나 치열한 관계를 맺어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가족’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제도의 바깥에 있음을 절감하는 순간 ‘우리’는 한없이 작아진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퀴어 레인보우(2018, 대한민국)
  • 제18회 한국퀴어영화제 국내단편(2018, 대한민국)
  • 제13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 본선 진출작(2018, 대한민국)
  • 제8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본선진출(2018, 대한민국)

감독

양경희
청주대학교 영화학과

출연

스탭

촬영박영서
사운드원현주
음악엄덕환
프로듀서이정수
각본양경희
조명남현우
편집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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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4.0

총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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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애인에게 사고가 났고, 이 엄청난 상황 앞에 나는 이렇게나 무력하다......   때로는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설명과 설득일 수 있다. 감독은 꽤나 극단적이지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함으로써 지금 당장 이 사회가 집중해야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가족의 재 정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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