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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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대한민국 | 10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곰이 나에게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혜영은 처음으로 집을 떠나 홀로 낯선 도시에 온다. 힘들게 하숙집을 구했지만 방은 낯설고 혼자 있다는 사실도 어색하다. 게다가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서 살짝 겁을 먹기까지 하는 혜영에게 익숙한 것이라고는 오래된 곰 인형뿐이다. 하숙집에서 보내는 첫날 밤, 천장의 무늬를 보면서 혜영은 고향의 바닷가를 떠올린다.

곰인형과 대화를 나누며 외로움을 달랜다는, 서정적인 상상력이 기분 좋은 작품. 풋풋한 얼굴로 곰인형과 대화를 나누는 류혜영 배우 그리고 언제나 혜영의 곁을 지키는 곰인형은 표정도, 목소리도 없지만 그가 전하는 위로가 어쩐지 너무도 따뜻하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새로운 물결 상영(2009, 대한민국)
  • 한국단편쇼케이스 (2011, 러시아)

감독

출연

스탭

미술이계훈
프로듀서김유경
각본박지완
촬영백문수
편집김현호
조명김홍중
음악김홍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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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4.0

총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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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순수하고 풋풋하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1.04.18

잔잔한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ㅎㅎ 상상력이 넘 귀여운 영화. 류혜영 배우의 풋풋한 시절도 볼 수 있다.

고민상담해주는 곰돌이 친구와 바다에서 연을 날리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이터널 선샤인>의 빙판 위 침대 장면도 떠오르고.. 귀여운 상상력이 기분 좋아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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