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X전소니. 전설의 그 작품. 설마.. 안돼.. 이렇게 끝나지 마...를 목놓아 외치게 만든다. 좋아하는 마음을 주고받고 사랑하기에도 바쁜데. 세상은 그 꼴을 가만히 두고보지 않는다.
닉네임
민트초코 |
작성시간 2021-03-25 10:48:49|
⭐만족도 7|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