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으로 인터뷰한 캠코더씬 나왔음 좋겠네요!! 캠코더씬 풀어주세요 감독님:)

닉네임 뀨뀨뀨 | 작성시간 2022-02-20 23:42:09|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

음.. 일단 이 기분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명확하게 표현하긴 어려울거같다. 착잡하달까...?지원이 왜 민아랑 윤정 이야기를 가지고 쓰는지 모르겠다... 당사자들이 하지말라고 한걸 굳이..? 일종의 테러같이 느껴져서 매우 불쾌했음.민아에 대한 지원의 마음도 모르겠고, 지원과 키스 했다며 윤정에게 연락하는 민아의 마음도 모르겠다. 질투하라고 알려준걸까? 결국 민아는 자살을 선택하고 지원은 그것 마저도 극으로 쓴다. 이게 민아를 이용한게 아니면 뭔데..? 죽어서까지 이용해먹은 사람을 생각하며 눈물 흘린다고 속죄가 될지..지원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간다. 이해하고 싶지 않다. 이주영 배우가 멋있고 예쁘게 나오는 건 100점

닉네임 카츄 | 작성시간 2022-02-19 23:29:31| ⭐만족도 2|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4|

어떻게 민아한테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건데요,, 그렇게는 못하죠 절대. 주영 언니 계속 좋은 단편 찍으셨으면🤩 기다릴게요

닉네임 2x9x2 | 작성시간 2022-02-19 22:22:36| 수정시간 2022-02-19 22:23:14|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

진심 밑 리뷰처럼 레즈들 사이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단편영화라는게 맞습니다.. 이 영화에서 이주영 사랑 연기는 언제 봐도 새롭다.. 너무 좋아요..

닉네임 어떤알고리즘 | 작성시간 2022-02-18 23:08:20| ⭐만족도 10| 🦾성평등 지수 10| 👥다양성 지수 10|

구전설화처럼 내려오는 전설의 단편영화.. 퍼플레이에서 돈주고 볼 수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다시 돌아와줘라,,)

닉네임 성난잡초 | 작성시간 2021-04-30 17:59:49| ⭐만족도 9| 🦾성평등 지수 7| 👥다양성 지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