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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한 지붕의 효경과 태인
시놉시스 시계를 보고 밥을 먹고 무언가를 염원하고 또 기다리고. 닮은 듯 다른 한 지붕 두 여자, 호경과 태인의 하루 여느 날과 같은 이른 아침, (전자레인지 위, 금붕어 옆에 자리한 -) 식물의 풀이 죽어 있는 걸 발견한 호경은 고민한다. 연출의도 오랜 시간 들여다보고 길게 귀 기울이는 ‘물끄러미’의 시간이 많은 당신에게 바치는 이야기입니다. 낡고 헤지고 흐릴지라도 천천히 고요하게 흐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
2021 제 47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 부문 2022 인디피크닉 상영작 2022 오렌지필름 5월 기획전 상영작
감독
허태인
1996년 12월 출생. 청소년 영화 <선물>을 통해 첫 스크린에 배우로서 이름을 올렸다. 이후 연극 위주의 활동을 하던 중 첫 영화 연출작으로 여성서사 중심의 단편영화 <두 여자>를 만들었다.
<두 여자> (2021)
제작진
프로듀서
각본
촬영
이미지
편집
조명
이미지, 허윤주
미술
허윤주
음악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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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감독 허태인 |2021년|한국|14분|드라마|극영화 | 전체 이용가
언어
한국어
자막
없음
관람가능국가
한국
Ad
12
가족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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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도 배추가 자라나
이나연 | 29분 | 1,500퍼니
15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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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
김하나 | 37분 | 1,500퍼니
ALL
기억
기억을 따라가면, 그곳엔
그 엄마, 딸
김희정 | 18분 | 1,000퍼니
어린이
이런 빌XX을 성장통
여름의 끝
임초예 | 19분 | 1,500퍼니
불안
육아
잔혹실화
워킹맘
김지현 | 23분 | 1,500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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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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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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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채윤 | 18분 | 500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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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정연씨의 일일
구나현 | 16분 | 1,000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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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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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최진영 | 35분 | 1,500퍼니
답답하기만 해
물안경
이수연 | 34분 | 500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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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우지안 | 52분 | 3,000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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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숨이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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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인 | 22분 | 1,200퍼니
오월 광주가 남기고 간, 옥상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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