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2

2020 | 대한민국 | 34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술래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집이 이사하는 줄 알고 엄마를 따라나섰다 낯선 집에 홀로 맡겨진 민우. 원래 살던 집에서 짐도 채 모두 챙겨 나오지 못했는데 그 집은 어떻게 되는지, 엄마는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는 것인지 아무것도 알지 못해 답답하기만 하다. 엄마에게, 따로 사는 오빠를 찾아가 물어도 누구 하나 속 시원한 답을 주지 않고 '애들은 몰라도 된다'고 말할 뿐이다. 민우는 마치 '술래'가 된 심정으로 불안과 당황을 온몸과 마음에 채워 넣은 채 추운 밤길을 방황한다.

민우의 엄마와 오빠, 그리고 민우가 신세를 지게 된 엄마 친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등장인물의 내밀한 속사정이 일일이 소개되지는 않지만, 배우들의 눈빛과 몸짓, 대사 하나하나에 '알 것만 같은 사연'들이 스며 나온다. 특히 복잡미묘한 민우의 감정을 인상적으로 표현해낸 우연 배우의 연기가 무척 인상적인 작품.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심사위원 특별상 연기부문(우연 배우)(2020, 한국)
  •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BNP 파리바 아시아단편 우수상(2020, 한국)
  • 제11회 광주여성영화제, 작품상(2020, 한국)
  • ​제21회 제주여성영화제, 단편경선부문_심사위원 특별언급(2020, 한국)
  •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2020, 한국)
  • 제24회 인디포럼, 신작전(2020, 한국)
  • 제8회 인천독립영화제, 경쟁부문(2020, 한국)
  • ​제16회 제주영화제, 초청(2020, 한국)
  • 제9회 광주독립영화제, 초청(2020, 한국)
  • 제15회 런던한국영화제, 초청(2020, 영국)
  • ​제3회 김포국제청소년영화제, 경쟁부문(2020, 한국)
  • ​​제3회 서울여성독립영화제, 단편경쟁부문(2021, 한국)
  • 제1회 건넛마을영화제, 초청(2021, 한국)

감독

김도연
대답보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출연

스탭

미술류혜빈
편집김도연
촬영이재혁
제작김태양
사운드루크 사운드
조명이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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