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2

2018 | 대한민국 | 20분 | 극영화 | 드라마 | 로맨스/멜로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여자의 아내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은경은 성훈과 함께 살던 집을 부동산에 내놓았다. 이제 여성으로 살겠다는 남편 성훈의 갑작스러운 선언이 그저 혼란스럽기만 하다.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성훈을 다그쳐보기도 하고, 성소수자 가족 모임에 나가 어떻게든 이해의 실마리를 얻어보려 노력도 해보지만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은 없다.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던 진실, 평생의 동반자로 믿었던 사람이 성정체성의 변화를 원한다면? 이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 힘들지만 마주하여 함께 고민해보아야 할 이야기.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2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연출상(2018, 대한민국)
  • 제2회 안양신필름예술영화제 본선 경쟁부문 진출작(2018, 대한민국)
  • 제8회 고양스마트영화제 경쟁부문(2018, 대한민국)
  • 제25회 대만여성영화제 렛츠 업!(2018, 대만)
  •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초이스(2018, 대한민국)
  • 제23회 인디포럼 단편 신작전(2018, 대한민국)
  • 제18회 한국퀴어영화제 국내단편(2018, 대한민국)
  • 제13회 대한민국대학영화제 본선 진출작(2018, 대한민국)
  •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선(2018, 대한민국)
  • 제23회 아이치 국제여성영화제 단편경쟁부문(2018, 일본)
  • 제21회 토론토 릴 아시안 영화제 경쟁부문(2018, 캐나다)

감독

장아람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현재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 재학중이다.

출연

스탭

편집장아람
음악윤채영
미술장아람
조명이유석
프로듀서박소연
각본장아람
촬영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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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4.5

총 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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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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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레이에서 시청함

<로렌스 애니웨이>가 떠오르기도 했던 영화. 사랑하는 사람이 커밍아웃을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민들, 감정들.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이상희 배우의 연기가 좋았다.

2021.03.26

<전 부치러 왔습니다>를 재미있게 봐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여자의 아내>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감독님의 시선과 연출의 느낌이 <전 부치러 왔습니다>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가까운 이,  그것도 사랑하는 이의 커밍아웃을 마주하는 주변인에게 초점을 맞춘 이야기가 그동안 너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은경의 수많은 마음과 고민이 눈에 보이는 듯해 같이 가슴 아팠지만 그래도 은경의 마음이 좋은 쪽으로 흘러가는 듯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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