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2

2015 | 대한민국 | 30분 | 극영화 | 드라마 | 로맨스/멜로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치욕일기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연경과 희수는 동갑내기 연인이다. 그리고 숨길 수 없이 가난하다.
밤에는 바(bar)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낮에는 사진작가의 조수로 일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던 연경은 작가가 맡긴 비싼 카메라를 잃어버리는 상황에 처한다. 같은 술집에서 일하며 역시 낮에는 작은 카메라 수리점에서 일을 하는 희수는 비싼 카메라값을 물어주기 위해 또다른 카메라를 훔칠 결심을 하는데...

왜 치욕은 어김없이 가난한 이들의 몫이 되어야 할까. 영화는 두 어린 연인을 가장 고통스러운 곳까지 몰아내지만, 그 안에서 희망과 절망 중 어떤 것을 발견할 지는 관객의 몫으로 남겨둔다.

지치고 그을린 청춘의 얼굴을 탁월하게 그려낸 박주희, 이학주 두 배우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7회 대구단편영화제 (2016, 대한민국)
  •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2016, 대한민국)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 (2015, 대한민국)
  • 제 27회 앙카라국제영화제 (2016,터키)

감독

출연

스탭

각본이은정
촬영지상빈
음악토마스 촘스키
미술최유리
편집한영규, 이정아
프로듀서한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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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5.0

총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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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카메라 하나로 인해 온갖 치욕을 겪으면서도 사랑만큼은 지키고자 하는 행동들이 너무 절절해서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습니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2.03.11

담담하게 보다가 숨이 턱 막히는 장면이 있었어요. 내내 화창하고 끝까지 담담해서 더 먹먹해지는 영화네요.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2022.02.18

청춘이라는 우아한 명목아래 행해지는 폭력과 상처누군가에게는 뭉텅이씩 잘려나가길 바라는 시간들더 이상 아프지 말고 훨훨 나아갔으면 ..!!형편이 어려운 여성들은 꼭 밤일 ^^ 한다는 시대착오적인 설정이 아주 불쾌했으나 노골적이고 직접적인 장면은 없습니다.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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