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떤 '말'들에 기대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동시에 또 잘 알고 있기도 하다. 세상 그 누가 뭐라한다 해도 결국 내 마음이 우선이라는 것, 우리 관계는 우리가 제일 잘 안다는 것!
그래서 혜련과 호진은 생일날 저녁을 어떻게 보냈을까? 이 귀여운 커플의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를 따라가며 연애의 '희노애락'을 압축적으로 경험해보기를. 아, 우리 사회에, 어쩌면 내 안에 여전히 뿌리깊은 편견과 마주하는 기회까지 얻게될 수도 있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2019)
- |제9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2019)
스탭
촬영양지웅
각본황지우
제작김연지
사운드정은지
미술김희선, 박사랑
편집박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