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2

2019 | 대한민국 | 23분 | 극영화 | 드라마 | (대사) 한국어 | (자막) 없음

워킹맘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싱글맘 정희는 엄마 금자와 딸 지홍과 형편은 어렵지만 단란하게 살아간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한계를 느낀 정희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보육원에 입소 신청을 하지만 대기번호 12번이라는 애매한 숫자를 받는다. 그런 와중에 금자는 지홍을 위협하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고, 불안해진 정희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여성’, ‘일하는 엄마’가 겪는 심리적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 직장 내 차별 등의 문제를 영화는 공포영화의 기법을 이용하여 소름끼치도록 무섭게 그려낸다. 극이 전개될수록 ‘공포’의 농도는 더욱 짙어져 보는 이의 숨까지 조여들게 하는데, 그것은 바로 정희의 삶에 찾아오는 사건들이 현실의 것들과 너무나 닮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수상 및 상영 이력

  • 제10회 광주여성영화제 단편모음(2019, 대한민국)

감독

출연

스탭

각본김지현
사운드권미연
음악박나름
편집김지현
촬영박종철
프로듀서정재하, 문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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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3.0

총 3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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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주인공이 핸드폰으로 연락처 검색할때.. 너무 영화업계인의 연락처 리스트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저정도는 관객도 다봅니다...ㅎㅎㅎ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했을까, 해야할까... 따위의 물음이 영화를 보는 내내 떠나지 않는다. '워킹맘'이라는 자뭇 경쾌해보이기까지 하는 세글자 속에 어떤 무게가 스며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작품. '잔혹동화' 인정.

퍼플레이에서 시청함

이런 선택 조차 할 수 없는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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