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스틸컷
GTE_12

2019 | 대한민국 | 4분 | 애니메이션 | (대사) 대화 없음/자막 없음 | (자막) 없음

혼자서

다양성평등 지수

작품 안내

늦은 저녁, 혼자 집에 가는 여성에게 의문의 문자 메시지가 계속해서 수신된다. 알 수 없는 이로부터 날아오는 문자에 불안해진 여자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집 안에 들어선 뒤에야 비로소 안심한다. 그런데 시간이 흐른 뒤… 이번엔 ‘전화벨’이 울린다.
왜 여성들은 ‘내 집’에서조차 안전함을 보장받지 못하는가. 너무나도 지겨운 질문이지만 묻지 않을 수 없다. ‘혼자’라는 이유만으로 우리가 겪는 일상 속 불안을 3분 안에 전달하는 무성(無聲)의 애니메이션.

감독

송민하
2018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 스쿨 졸업

스탭

각본송민하
프로듀서송민하
편집송민하
음악송민하
사운드송민하, 김세진
애니메이션송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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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매거진

4.0

총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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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분명하게 말할 순 없지만, 무섭고 두려워지는 느낌과 시간. 그 숨가빠지는 감각을 짧은 시간 안에 단순한 몇 컷으로 보여준다. '왜 엄한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냐'고 다그쳐 묻는 이들까지 설득해내기는 다소 부족하겠지만, 이러한 감각의 정체를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표현하(려고하)는 것. 중요한 시작이라는 생각이 또 문득 새삼 든다.

3분안에 모든 걸 얘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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