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박경태

박경태는 동국대학교에서 사회학 학부/대학원을 졸업하고 여성단체 ‘두레방’에서 프로젝트 스탭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2003년 미군 기지촌에서 살아온 박인순의 일상과 그녀의 미술치료 일기를 기록한 《나와 부엉이》로 데뷔했고 당시 기지촌을 다룬 첫번째 장편 다큐멘타리로 국내 여러 영화제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혼혈인 실태조사를 담당하며 전국에 있는 혼혈인들을 만나 그들의 구술 생애사를 기록하였고 2005년 《있다》를 발표하였다. 2009년에는 베트남 참전용사에 관한 아카이브 전시회 “귀국박스”를 기획, 전시하였다.

작품